출처 : 매일경제
링크 : '전량수입 의존' 인슐린 주사제 국산화 첫발 < IT·과학 < 매일경제
▶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 운트바이오가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 시제품 제조에 성공했다고 8일에 밝힘
▶ 올해 임상용 시제품 제조·임상을 거쳐 2025년 인슐린 국내 생산을 목표
▶ 2027년에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시장 진출 계획
▶ 일주일에 한 번만 주사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 주사 부위 염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
▶ 주 1회 인슐린 주사제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세계 인슐린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