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Partnership - Welcoming UNDBIO to Morgantown
▲ 운트바이오 전용수 회장(좌측)과 웨스트버지니아 짐 저스티스 주지사(우측)
▲ 운트바이오와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 단체사진
▲ 운트바이오 전용수 회장과 웨스트버지니아 짐 저스티스 주지사
▲ 운트바이오 전용수 회장과 웨스트버지니아 짐 저스티스 주지사, 의정부시 안동광 부시장
(좌측부터)
▲ 운트바이오 전용수 회장과 아들 전지환, 웨스트버지니아 짐 저스티스 주지사
(우측부터)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짐 저스티스 주지사는 당뇨병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의 제약회사인 운트바이오가 모건타운에 인슐린 제조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교와 임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운트바이오 전용수 회장은 "운트바이오의 사명은 웨스트버지니아에 최첨단 인슐린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운트바이오의 제품은 당뇨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며 웨스트버지니아가 전 세계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고도로 발달된 인슐린을 제조하는 메카가 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고든 기 총장은 "운트바이오와 강력한 관계를 구축해 졸업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역의 사람들에게 의료서비스에 더 나은 접근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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