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약 기업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한
First Mover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운트바이오 (UNDBIO) 대표이사 전 용 수 입니다.
2010년 국내 의약품 도매업 및 CSO 사업을 시작한 지 이제 10년이 되어갑니다.
저희 사명의 의미와 같이 (독일어로 UND란 영어의 AND 의미로서 “그리고, 계속”의 의미가 있음)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해 왔던 10년이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회사를 기억하고 늘 후원해 주신 의료계 및 약업계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회사 창업 후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제약회사의 흥망성쇠를 바라보면서 왜 우리나라 제약 기업은 해외로 진출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올리고 있는 제약회사가 없을까? 늘 아쉽게 생각해오면서 그동안
꿈꿔오던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국내에서 제약회사를 세우고 해외 선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 기업을 세우고자 하는 힘든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이후에나 완성된 글로벌 제약공장의 실체를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겠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명실공히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시장 잠재력이
1,700조 원이 넘는 전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운트바이오의 이름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제약 기업의 위상을 전세계로 넓히는 최초의 제약회사, First Mover가 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저희 회사 운트바이오를 꼭 기억하여 주시고 운트바이오가 가는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전 용 수